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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브, ‘정보통신공사 제공 시스템’ 특허 권리지분 확보

주식회사 인큐브가 정보통신공사의 견적과 업체 선정, 시공 일정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는 ‘정보통신공사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 권리지분을 확보했다.

관리자 ·

특허정보에 따르면 등록특허 제10-2903360호 ‘정보통신공사 제공 시스템’은 2025년 12월 22일 등록됐으며, 2026년 3월 9일 주식회사 인큐브에 권리지분 일부가 이전 등록됐다.

해당 특허는 정보통신공사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시공업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견적과 현장정보의 차이를 줄이고, 공사 의뢰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한 번의 현장조사로 시공정보 체계화

특허 기술의 핵심은 시공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시스템에 등록하는 구조다.

등록된 현장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공사 내역과 견적 등을 제공하고, 고객이 시공 전문가 구성과 공사 시간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러 시공업체가 각각 현장을 방문해 견적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불편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정보통신공사는 건물의 구조와 배선 상태, 장비 설치환경 등에 따라 필요한 작업이 달라질 수 있어 현장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특허는 고객이 직접 현장정보를 입력하는 대신 관련 전문가가 이를 확인·등록하도록 해 견적 과정의 오차를 줄이고 시공업체와 고객 사이의 정보 차이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인큐브는 정보통신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 기반과 관련 기술 권리를 바탕으로 향후 현장 업무의 디지털화와 효율적인 정보통신공사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